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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감옥서도 ‘50억 돈방석’…어떻게?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50억 자산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고 이후 활동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도 지분 가치가 급등했다는 점에서 의문과 관심이 동시에 쏠리고 있다. ■ ‘옥중 50억’의 정체…지분 가치 어디서 왔나
핵심은 김호중이 보유한 소속 법인 아트엠엔씨 지분이다. 김호중은 해당 회사 지분 7.43%를 보유한 대주주로, 회사 측은 이 지분 가치가 약 5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평가는 최근 기업가치 상승을 반영한 결과다. 아트엠엔씨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존 연예 매니지먼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단순한 연예기획사를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가치가 상승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딥트 3일’을 인수해 제조·유통망을 확보했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플랫폼 기업을 편입했다. 여기에 방송 채널 인수까지 추진하며 미디어 영역까지 확장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티스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분산시키는 효과를 낳았다. 특정 연예인에 대한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