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놀라운 비율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0일, 뉴진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니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구찌의 광고 컷을 공개했다. 하니는 구찌의 셋업 투피스를 입고 미니 핸드백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하니는 크롭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착용해 가녀린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하니의 늘씬하고 길게 뻗은 다리와 세련된 포즈는 패션계에서도 손꼽히는 모델다운 자태를 연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구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하니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져 완성된 화보는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방불케 했다. 하니의 앰버서더 활동은 뉴진스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뉴진스는 지난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팬미팅을 통해 일본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과시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팬미팅 이후 뉴진스가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 사이에도 깜짝 놀랄만한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