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따뜻한 3월, 경차 대신 고른다는… 900만원대 현대 소형 SUV
국내 경차 시장의 대안으로 소형 SUV가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1천만 원이 채 안 되는 파격적인 가격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선보여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인도시장 전략 모델인 ‘엑스터(Exter)’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엑스터는 완전 신차가 아닌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한층 매력적으로 다듬어진 디자인과 실내 품질, 그리고 변함없는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 반등을 노리고 있다. 과연 어떤 점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더 강렬해진 인상, 시선 사로잡는 외관
신형 엑스터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전면부 디자인이다. 새로운 패턴의 그릴과 한층 스포티해진 범퍼, 신규 스포일러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훨씬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완성했다. 마치 도로 위의 작은 거인을 연상시킨다.
특히 헤드램프 사이를 가로지르는 블랙 스트립의 폭을 넓히고 그 위에 모델명 ‘EXTER’를 크게 새겨 넣어 시각적인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측면의 휠 아치 클래딩과 루프 필러 디자인도 미세하게 다듬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상위 트림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15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역동적인 매력을 더한다.
운전자 편의성 높인 실내 공간
외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