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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웨딩화보…엉덩이 문질 ‘파격 스킨십’
개그맨 김원훈과 개그우먼 엄지윤이 공개한 웨딩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김원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실제 부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김원훈이 엄지윤의 허리와 엉덩이를 감싸 안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엄지윤은 면사포를 쓰고 밝게 웃으며 김원훈을 껴안고 있다. 김원훈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엄지윤을 바라보며 진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결혼한 줄 알았다”, “케미 미쳤다”, “이 조합 너무 찰떡”, “진짜 결혼한 줄”, “아내 반응 궁금하다” 등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을 본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박준형은 “결혼식 사회 또 내가 봐야 하냐”고 댓글을 남겼고, 홍석천은 “아 X발”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조혜련은 “나랑 로코는 언제 해”라고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웨딩화보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새 콘텐츠 ‘장기 연애 커플의 결혼식’ 촬영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도 현실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