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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상담소’ 충격…물에 빠진 3살 아들 두고 나온 母 “애는 또 낳으면 되지”
물에 빠진 세 살 아들을 두고 먼저 물 밖으로 나온 엄마. 다행히 아이는 스스로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지만 사건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른 뒤 엄마가 아들에게 건넨 “애는 또 낳으면 되지”라는 한마디가 공개되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호선 상담소’에서 공개된 모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물에 빠진 3살 아들 두고 나온 엄마
지난 18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는 엄마와 거리를 두고 싶다는 아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아들은 시작부터 “엄마와의 관계 자체가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엄마가 원하는 아들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제는 지쳤다는 것. 그는 “어떻게 하면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 고민”이라며 관계를 끊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골이 생긴 배경에는 어린 시절의 충격적인 기억이 있었다. 아들이 세 살 무렵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을 당시 엄마가 자신을 구하지 않고 먼저 물 밖으로 나온 일이 있었던 것이다.
엄마도 당시 상황을 인정했다. 그는 “이 아이를 구하다가 나도 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살기 위해 나왔다”며 “다행히 아이가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엄마 역시 공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