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그랜저 계약하려다 멈칫” 510만원 할인 K8, 3천만원대 가격에 재등장
국산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현대차 그랜저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 모델인 기아 K8이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내걸었다. 최대 51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이 적용되면 일부 모델은 3000만 원대까지 가격이 내려온다.
최근 그랜저 계약을 앞두고 있던 소비자들의 시선이 K8로 향하는 배경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특정 재고와 고객 조건이 모두 맞물렸을 때의 이야기다. 실제 구매 과정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할 조건들이 있다.
생산월·고객 유형 따라 할인 폭 달라진다
핵심은 재고차 할인이다. 기아의 10월 구매 혜택을 보면, 지난 7월에 생산된 K8 차량에 대해 2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여기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기록 달성기념 특별혜택’ 100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두 가지만 합쳐도 350만 원이다. 다만 원하는 색상과 옵션이 적용된 7월 생산 재고가 남아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할인 폭이 크다고 해서 필요 없는 사양이 포함된 차를 선택하면, 절약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
그랜저보다 566만원 저렴한데, 할인 더하면
K8은 할인 전 가격부터 그랜저보다 경쟁력이 있다. K8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작 가격은 426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