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5만 평 단풍길 걷고 뜨거운 물에 풍덩”…화담숲 옆에 이런 곳이 있었다
가을 정취가 깊어지면 많은 이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화담숲 단풍 나들이를 계획한다. 하지만 선뜻 나서기 망설여지는 이유도 있다. 바로 부모님의 체력 문제다.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고된 걸음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화담숲과 바로 붙어있는 대규모 리조트의 특정 시설이 이러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풍 구경과 온수 스파를 연계해 체력 부담을 최소화하는 여행 코스가 입소문을 타는 상황이다. 16만㎡ 숲길, 걷다 보면 지칠 수밖에 없는 이유 경기도 광주에 자리한 화담숲은 165,265㎡(약 5만 평) 면적에 16개의 테마원이 조성된 거대한 수목원이다. 완만한 산책로라지만, 광활한 부지를 모두 둘러보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다. 어르신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는 규모다.
물론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동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모노레일은 일부 구간만 운행하며, 아름다운 숲의 속살을 제대로 느끼려면 결국 두 발로 걸어야 하는 구간이 적지 않다. 차가워진 몸 녹이는 온수풀이 바로 옆에 있었다 화담숲 바로 옆 곤지암리조트 내 스파라스파가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숲길 산책으로 쌀쌀해진 몸을 곧바로 녹일 수 있는 최적의 동선을 제공한다. 실내 풀 1개와 야외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