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옥자연, 15년 자취 내공 폭발! ‘정글 같은’ 네이처 하우스 최초 공개!
‘나 혼자 산다’ 출격, 반전 일상 공개 예고
‘슈룹’, ‘마인’,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옥자연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15년 차 자취 경력의 옥자연은 반려 식물과 책으로 가득 채워진 ‘네이처 하우스’를 공개하며 그녀만의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17년 된 이불부터 캣타워까지… 애정 가득한 공간
17년 된 이불, 오래된 잠옷 등 옥자연의 손길이 닿은 가구와 물건들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 속에서 옥자연은 자신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거실 한 면을 차지한 캣타워는 옥자연의 반려묘 ‘차차’를 위한 공간이다. ‘차차’와의 운명적인 만남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흙이 물 먹는 소리”… 식물 사랑 가득한 ‘식물장’ 공개
옥자연은 집 안 곳곳에 자리한 반려 식물들에게 물을 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흙이 물을 먹는 소리까지 감지하며 식물과 교감하는 모습은 옥자연의 남다른 감수성을 보여준다. 직접 조립한 ‘식물장’에는 루콜라, 상추, 밀싹 등 다양한 채소들이 싱그럽게 자라난다. 옥자연은 식물장에서 키운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