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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임신’한 女모델, 비키니 ‘글래머 몸매’ 화제
일본의 유명 잡지 ‘소악마 아게하’의 전속 모델인 세이나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세이나는 민소매 니트와 짧은 하얀 치마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날씬한 몸매 유지를 위한 노력과 결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날씬한 사람은 우연히 찍힌 사진에서도 잘 나온다”며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게시물은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세이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라비아 오프샷, 수영복 사진, 일상복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외모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예쁘다”, “너무 귀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날씬함만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날씬하다고 예쁜 것은 아니다”, “모델이라면 균형 잡힌 체형과 아우라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2002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세이나는 16세에 임신해 17세에 딸을 출산하는 등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된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딸과 함께하는 Q&A 영상을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