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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아들 앞에서…‘아내 탓’ 외도 남편에 오은영이 꺼낸 한마디
“아내가 부부 관계를 거부해 외도를 했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등장한 한 남편의 주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남편은 자신의 행동을 아내 탓으로 돌렸지만, 오은영 박사는 이례적으로 강경한 진단을 내렸다. 부부의 갈등 속에서 “죽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상황의 심각성을 더했다.
아내 탓만 하는 남편, 상습 외도 정황 드러나다
방송에 출연한 남편은 아내와의 소통 단절과 성적 불만을 외도의 핵심 이유로 꼽았다. 그는 “퇴근 후 대화나 스킨십을 원했지만 아내가 늘 자고 있었다”며 “나를 받아들여 줬다면 외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아내의 폭로는 충격적이었다. 남편이 과거 다른 여성을 집에 들인 것은 물론, 최근까지 만남 앱과 유흥업소를 드나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단체 채팅방을 통한 외도 시도 정황도 드러나며 단순한 불만 표출이 아님이 분명해졌다.
오은영의 일침, 결국 이혼까지 권유한 이유
상황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남편의 욕구 및 충동 조절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그는 “부부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인격체이기에 성적 욕구가 항상 같을 수는 없다”며 “성적 불만족이 다른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