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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매는 옛말…선미, 데뷔 17년 만에 코르셋 파격 변신
가수 선미가 공개한 사진 몇 장에 온라인이 들썩였다. 데뷔 17년 차에 접어든 그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선미가 꺼내든 카드는 바로 ‘파격 변신’과 새로운 ‘콘셉트’였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 공식 사진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기존 이미지와는 확연히 달라,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낳는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탈바꿈했다. 여기에 핑크빛 코르셋 스타일의 상의와 초미니 팬츠를 매치해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동안 가녀린 실루엣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이 부각됐다.
새로운 비주얼은 신곡의 방향을 암시한다
이번 비주얼 변화는 단순히 외적인 변신에 그치지 않는다. 선미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연이어 게재하며 신곡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몽환적인 눈빛과 한층 강렬해진 분위기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그는 댄스 영상과 함께 신곡 멜로디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선미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