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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봤더니 상품권이 돌아온다”…서울사랑상품권 최대 15% 혜택
동네 마트나 식당에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쓰는 소비자에게 결제액 일부를 돌려주는 행사가 시작됐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이미 보유한 상품권도 대상에 포함된다.
서울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광역 및 25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액에 추가 페이백을 제공한다. 구매 할인과 자치구별 기존 혜택이 함께 적용되는 구조라 상품권 종류에 따라 실제 혜택이 달라진다.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과 구매 할인 상품권을 살 때 받는 할인과 결제 뒤 지급되는 페이백은 별도로 계산된다. 기존 구매 할인 5%에 자치구 자체 페이백, 이번 행사 페이백이 더해지면 체감 혜택은 최대 15% 수준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어치 상품권을 5% 할인받아 9만5000원에 구매하고, 행사 기간 10만원을 결제하면 기존 페이백 5000원과 추가 페이백 5000원이 지급된다. 구매 단계에서 아낀 5000원까지 합산하면 총 혜택은 1만5000원이다.
이번 추가 혜택은 서울 전역에서 쓸 수 있는 광역 상품권과 25개 자치구 상품권에 적용된다. 행사 전에 구매해 보유 중인 상품권도 결제 기간과 가맹점 조건을 충족하면 대상이며, 강남구의 구형·신형 상품권도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