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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를 더 사기 전에”…팬트리 깊숙한 물건 꺼내는 수납 기준
팬트리는 한 번 정리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어수선해지기 쉽다. 생수와 간식, 식재료, 생활용품이 한 공간에 모이고, 안쪽 물건을 꺼낼 때 앞에 놓인 물건까지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수납함을 더 들이는 것만으로는 불편이 해결되지 않는다. 선반의 크기와 보관 물품의 종류, 꺼내는 빈도에 따라 정리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팬트리 안쪽과 앞쪽을 오가는 동선에서 정리의 차이가 드러난다.
팬트리 선반 치수와 손잡이 바구니 수납함을 고르기 전에는 선반의 가로·세로·깊이 세 항목을 먼저 잰다. 치수를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사면 선반 앞뒤에 빈 공간이 생기거나 수납함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깊은 선반에는 손잡이가 달린 긴 바구니를 두면 안쪽 물건을 꺼내기 수월하다. 바구니를 앞으로 당겨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어, 뒤에 둔 물건을 찾느라 앞쪽 물건을 하나씩 치우는 일을 줄인다.
바구니 안에는 종류가 비슷하거나 함께 쓰는 물품을 모아둔다. 다만 무거운 생수와 작은 간식을 한 바구니에 섞으면 꺼내고 옮기는 과정이 불편해질 수 있어 무게와 사용 빈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자주 쓰는 식품과 소비기한 관리 라면이나 간식, 작은 식재료처럼 자주 꺼내는 물품은 서랍형 수납함에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