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 김다예가 태어난 지 16일 된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다예는 30일 개인 육아 채널에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해요. 귀여운 쪼꼬미랍니다”라는 애정 어린 문구와 함께 딸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태명으로 불리는 ‘전복이’가 새하얀 옷을 입고 양팔을 높이 들어 올린 채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복이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응원하는 듯한 동작으로 자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에 놓인 인형과 비슷한 크기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 특유의 앙증맞고 작은 체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전복이 너무 귀엽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애국자 전복이, 건강하게 자라길”, “박수홍, 김다예 가족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일부 팬들은 전복이의 사진을 보고 “인형보다 귀엽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23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후 부부는 첫 아이를 품에 안기기까지 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예약? 놀라운 성장 속도에 랜선 이모 삼촌들 깜짝! 방송인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놀라운 성장 속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생후 9일 만에 목을 가누는 것은 물론, 세모입까지 짓는 모습이 공개되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23일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삼촌 이모들 오늘 전복이랑 눈 마주치기 성공했어요. 점점 똘망똘망해져요 #생후9일 #신생아”라는 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사진 속 전복이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갓 태어난 신생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목을 번쩍 들고 세모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마치 “나 벌써 목 가눌 수 있어요!”라고 자랑하는 듯하죠? 이에 네티즌들은 “생후 9일에 목을 가누다니 대단하다”, “벌써부터 천재 아닌가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야 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40주 넘어 태어나서 그런지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며 “며칠 전부터 고개를 들더라”고 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수홍은 2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생후 12일 된 딸 루희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8월 1일, 아야네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루희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딸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희는 부모의 특징을 고스란히 닮은 모습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초롱초롱한 눈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지훈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우리 딸랑구 세상에 첫발 내딛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렇게 예쁜 아가 나아줘서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야”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루희의 모습에 대해 “와 진짜 벌써 예쁘네”, “엄마아빠 좋은 부분만 닮았다”, “연예인 시켜도 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후 이달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 아야네는 미혼모 가정 및 영유아 양육시설 아동을 돕기 위해 800만원 상당의 젖병을 기부했다고 밝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