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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MBC 살려냈다”… 등판 2주 만에 난리 난 ‘이 남자’
‘시청률 보증수표’ 지성의 마법이 다시 한번 통했다. 침체기에 빠졌던 MBC 드라마국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방송 단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수직 상승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판사 이한영’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기록이다.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 이한영(지성 분)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이었다. 이 구간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은 7.7%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증명했다. 초반부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시청층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OTT 시장까지 집어삼킨 화제성
TV 시청률뿐만 아니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판사 이한영’은 현재 티빙에서 ‘환승연애4’, ‘프로보노’, ‘스프링 피버’ 등 기존의 강력한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본방송을 챙겨보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OTT를 주로 이용하는 2030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대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