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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돌의 귀환’ 비투비, KBS 뮤직뱅크서 첫 컴백 무대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이 지난 5일 새 미니앨범 ‘비투데이’(BTODAY)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앨범은 1인 기획사를 꾸려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멤버 육성재와 이창섭을 제외한 나머지 4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비투비 컴퍼니 소속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 네 멤버는 지난해 ‘비커밍 프로젝트(BECOMING PROJECT)’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10월 ‘불씨’, 11월 ‘비올라잇(Be Alright)’, 12월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까지 총 3곡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비커밍 프로젝트의 방점을 찍는다는 게 비투비 컴퍼니 측의 설명이다. 앞서 비투비 4인은 2월 20일 오후 6시 공식 채널을 통해 비투비의 새 미니 앨범 ‘비투데이(BTODAY)’ 커밍업 티저 포스터와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던 바 있다.
비투비는 앨범을 통해 추운 순간들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듯, ‘비투데이’는 어두운 감정으로 시작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찬 내일을 노래했다. 타이틀곡 ‘러브 투데이(LOVE TODAY)’는 모던 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으로, 어쿠스틱한 기타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