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옵션 다 넣고 가격 동결한 ‘국산 대형 SUV’
따스한 3월, 가족과 함께 떠날 패밀리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현대자동차가 대형 전동화 SUV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며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단순히 몇 가지 사양을 추가한 수준이 아니다.
고객들이 가장 원했던 **핵심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한 **전용 디자인 패키지**를 선보였음에도 **가격을 동결**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과연 어떤 변화가 ‘카니발’의 대안으로까지 거론되게 만들었을까?
체감 만족도 높인 선호 사양 기본화
이번 2027 아이오닉 9의 핵심은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있다. 시작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2열 통풍시트와 독립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2열 스위블링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는 2열 탑승객의 쾌적함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변화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1열 유리에 발수 기능이 추가되었고,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가 기본으로 포함됐다. 여기에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메탈 페달과 메탈 도어 스커프를 확대 적용해 실내의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존재감 드러내는 블랙잉크 패키지
디자인 측면에서는 캘리그래피 트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