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에서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활용해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실용적인 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블루 터틀넥과 블랙 미니스커트의 세련된 조화 오또맘은 밝은 블루 컬러의 리브드 니트 터틀넥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며 겨울철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터틀넥은 차가운 날씨에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했다. 청량한 블루 컬러는 겨울의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 화사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블랙 미니스커트는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단순한 디테일의 스커트는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실용적이며, 다양한 아이템과의 조화로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블랙 스타킹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무드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 아이템은 바로 블랙 스타킹이다. 오또맘이 선택한 매끄러운 소재의 스타킹은 다리 라인을 한층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며, 미니스커트와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겨울철에도 세련미를 잃지 않으려

가수 장재인이 세련된 하의실종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장재인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블랙 스틸레토 힐과 흰 양말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초미니 원피스와 블랙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한껏 강조한 장재인의 패션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페미닌한 무드와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낸 이번 스타일링은 장재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장재인은 엠넷 슈퍼스타 K2에서 3위를 차지하며 데뷔한 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해 감성적인 보컬과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