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소연이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과 건강미를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강소연은 자신의 SNS에 “Good to see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강소연은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의 리저널 매니저 데이비드 드라벡과 인사를 나누고 있으며,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화이트 크롭톱과 숏 팬츠 차림으로 테니스 라켓을 들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소연은 트렌디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으로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강소연의 일상 패션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솔로지옥을 통해 주목받은 데 이어,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