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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300억’ 붉은사막…스팀 1위 찍고도 혹평, 왜?
출시 전 예약 판매만으로 약 3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붉은사막’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교차하는 분위기 속에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예약만으로 300억…스팀 1위 찍은 기대작
펄어비스가 7년간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은 출시 전부터 이례적인 흥행 지표를 기록했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미국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팀의 ‘최고 인기 게임’ 순위는 단순 다운로드 수가 아닌 매출 기준으로 집계된다. 즉, 정식 출시 전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서비스 중인 게임들을 제쳤다는 의미다.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인사이트에 따르면 사전 판매량은 약 40만장, 매출은 2000만 달러(약 29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특정 하루에 전체 판매량의 10% 이상이 몰리며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는 글로벌 기술 분석 채널 ‘디지털 파운더리’의 영향이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당 채널은 ‘붉은사막’의 그래픽 기술과 엔진 완성도를 집중 분석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역대급 그래픽” vs “깊이는 부족”…극명한 평가
문제는 실제 플레이 평가에서 드러났다. 리뷰 엠바고 해제 이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