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슈
이제 주식 얘기 안 합니다… 8만전자 들어간 지석진, 10만원에 판 뒤 벌어진 일
방송인 지석진이 ‘국민주’ 삼성전자 투자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그는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투자 결과는 늘 ‘마이너스’였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안정적인 ETF 투자법을 설파하던 그가 유독 삼성전자 앞에서 작아졌던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 출연한 지석진은 자신의 투자 철학과 뼈아픈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함께 출연한 오마이걸 미미와 MC 장도연이 ‘주식은 믿지 못한다’며 현물 자산을 선호한다고 밝히자, 그는 전문가처럼 투자 조언을 건넸다.
장기 투자는 실패 없다 조언의 역설
지석진은 “상장 기간이 긴 ETF를 분할 매수로 적금 붓듯이 장기 투자하면 실패가 없다”고 강조했다. 마치 투자의 현인과 같은 모습이었지만, 이내 반전이 이어졌다. 그는 “내가 성공하지 못해서 배운 것들을 다 알려주는 것”이라며 “신기하게 나만 이상하게 안 된다. 주식으로 다 때려 박아도 나만 마이너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유머 섞인 고백은 단순한 웃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공감할 만한 구체적인 실패 사례가 뒤따랐기 때문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