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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밥에도 들어가네”…0.5~1cm로 썰어 만드는 간장 양념장
부추는 겉절이나 부침개에 넣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익숙한 조리법과 달리 생부추를 간장 양념에 섞으면 밥과 두부, 국수에 두루 곁들이는 양념장이 된다.
불을 쓰지 않아 준비 과정은 간단하지만, 부추의 물기와 써는 크기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 재료를 씻고 다듬는 단계부터 양념을 섞는 순서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추양념장 재료와 손질 3~4인분 기준 부추 100g과 양파 1/4개를 준비한다. 양념은 진간장 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이며,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1개를 더한다. 부추는 누렇게 변했거나 시든 잎을 골라내고 밑동을 정리한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잎이 모여 있는 밑동 주변에 흙이 남기 쉬우므로 살펴 씻고, 채반에 받쳐 물기를 충분히 뺀다.
부추에 물기가 많이 남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간장 맛이 옅어질 수 있다. 양파도 부추와 함께 먹기 편하도록 잘게 다져 준비한다.
부추 써는 크기와 간장 비율 겉절이용 부추가 손가락 길이라면 양념장에 넣는 부추는 0.5~1cm 정도로 짧게 썬다. 밥에 비빌 때 부추가 길게 엉키지 않고 숟가락으로 떠먹기 편한 크기다. 날이 잘 드는 칼로 가볍게 썰어야 잎이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