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배성재♥김다영, SBS 퇴사 후 ‘부창부수’ 꽃길 예고… 아나운서 부부의 새로운 시작에 관심 집중!
‘SBS 아나운서’에서 ‘SBS 퇴사’까지… 부부의 특별한 인연에 시선집중!
SBS 김다영 아나운서가 방송인 배성재와의 결혼을 앞두고 퇴사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이 ‘SBS 아나운서’에 이어 ‘SBS 퇴사’라는 공통점을 갖게 되어 화제입니다. 11일, SBS 관계자는 “현재 김다영 아나운서가 퇴사 의사를 밝혔다.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정확한 퇴사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맺은 인연, 2년 열애 끝 5월 결혼!
앞서 김다영은 지난 7일,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5월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2년여의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김다영 또한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FC 아나콘다’에서 ‘S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