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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보다 130km 더 간다고?”…한국 1톤 트럭 시장 노리는 중국 전기트럭 재도전
현대 포터와 기아 봉고가 양분한 국내 1톤 전기트럭 시장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했다. 중국 BYD가 연말 출시를 예고한 1톤 트럭 ‘T35’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실패를 맛봤던 T4K의 후속 모델로, 약점으로 지적받던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국내 인증을 마친 T35의 주행거리는 국산 경쟁 모델을 100km 이상 앞선다.
브랜드 인지도와 사후 서비스(AS)망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지만, 압도적인 주행거리를 앞세워 소상공인들의 선택지를 흔들 채비를 마쳤다. T4K 실패 겪더니 완전히 달라졌다 BYD T35의 등장은 과거 T4K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T4K는 GS글로벌이 수입해 판매했던 1톤 전기트럭으로, 82kWh 대용량 배터리 등 상품성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부족한 AS망, 240km대에 머문 실망스러운 주행거리가 발목을 잡았다. 포터와 닮은 외관 디자인은 표절 논란까지 낳으며 씁쓸하게 퇴장했다. 이에 BYD는 수입사를 BYD코리아 직영 체제로 바꾸고 T35로 재도전에 나선다. 포터보다 130km 더 가는 압도적 주행거리 T35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주행거리다. 국내 인증 기준 상온 복합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