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리차가 문제였다니…’ 췌장암 환자라면 절대 피해야 할 최악의 습관
구수한 맛으로 온 가족이 즐겨 마시는 보리차. 많은 가정이 생수 대신 주전자에 넉넉히 끓여두고 마신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마시는 이 보리차가 보관 습관에 따라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췌장암 환자처럼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사소한 습관이 문제가 될 수 있다.
보리차 자체가 암을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잘못된 보관으로 오염된 보리차는 식중독 위험을 높이고, 이는 면역력이 약한 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무심코 넘겼던 우리 집 보리차 보관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끓인 뒤 실온에 그대로 두는 습관의 위험성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보리차를 끓인 뒤 냄비째로 식힌다. 하지만 끓인 물도 식는 과정에서 공기 중 미생물에 오염될 수 있다. 따뜻한 온도가 오래 유지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끓인 보리차를 깨끗한 용기에 옮겨 담은 뒤, 찬물에 담그는 등 가능한 한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다. 뜨거운 음료가 실온에 방치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위생의 핵심이다.
냉장고에 넣었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 보리차를 냉장고에 넣었다고 해서 세균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냉장 보관
202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