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10억2천5백”... 구로구 주간 매매가 1위, ‘구로동 삼성래미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주차 구로구 부동산 시장에서 구로동 삼성래미안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구로동 삼성래미안 109.65㎡ 13층 매물이 10월 1일 10억2천5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구로동 신도림현대 80.01㎡ 17층 매물이 9억4천만원에 거래됐다. 신도림동 미성 83.67㎡ 7층 매물과 고척동 벽산 84.88㎡ 23층 매물은 각각 9억원에 거래되었다.
항동 항동중흥에스클래스베르데카운티 84.94㎡ 4층 매물이 8억5천7백만원에 거래됐다. 고척동 대우 59.96㎡ 4층 매물은 6억원에 거래되었다.
구로동 구로현대 56.49㎡ 2층 매물이 5억7천7백만원에 거래됐다. 구로동 보광 73.89㎡ 3층 매물은 4억7천만원에 팔렸다.
순위 법정동 건물명 면적(m²) 층 가격(만원) 1 구로동 삼성래미안 109.651 13 102500 2 구로동 신도림현대 80.01 17 94000 3 신도림동 미성 83.67 7 90000 4 고척동 벽산 84.878 23 90000 5 항동 항동중흥에스클래스베르데카운티 84.941 4 85700 6 고척동 대우 59.96 4 60000 7 구로동 구로현대 56.49 2 57700 8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