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탐희가 변함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박탐희는 자신의 SNS에 “언니 앞에선 귀욤귀욤이 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팬들과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 직후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여전히 우아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무결점 몸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지인들과 함께 모임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몸에 달라붙는 화이트 민소매 톱과 클래식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긴 생머리에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비주얼 또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 반응과 팬들의 호응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답다”, “자기 관리의 교과서 같은 모습”,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박탐희의 패션은 여성 팬들 사이에서 일상 코디 참고용으로 언급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