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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비키니’ 선보인 女스타들...“무쇠들 제주 전지훈련”
배우 진서연이 유이, 박주현과 함께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진서연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무쇠들 제주 전지훈련, 촬영도 아닌데 각자 또 와버림. 열정 터진다 무쇠소녀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과 유이, 박주현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엄지척 포즈로 우정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자의 개성을 살린 비키니를 착용한 세 배우의 늘씬한 자태와 우월한 비율은 감탄을 자아냈다.
‘원조 꿀벅지’ 유이는 허벅지 위쪽에 새겨진 레터링 타투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진서연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박주현의 생기 넘치는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멋진 모습들로 다치지 마시고 통영에서 뵙겠습니다”, “TV통해 봤는데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무쇠소녀단 철인삼종 응원합니다. 파이팅”, “너무 너무 멋있고 응원합니다”, “언니들 너무 멋져요”, “열정에 박수를~” 등 뜨거운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도전을 지지했다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