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한 숟갈 뜰 때마다 큰 통을 열었다면”…새우젓 소분·냉장 보관법
김장철에 넉넉히 사 둔 새우젓은 김치뿐 아니라 국과 찌개에도 쓰여 냉장고에서 여러 차례 꺼내게 된다. 염장 발효식품이라 오래 두어도 괜찮다고 여기기 쉽지만, 용기를 여닫는 횟수와 덜어내는 도구에 따라 보관 환경이 달라진다.
뚜껑 주변에 국물이 묻거나 냉장고 안에 냄새가 퍼지는 일도 반복 사용 중 생길 수 있다. 새우젓의 품질을 지키려면 보관 장소뿐 아니라 소분과 사용 후 관리까지 살펴야 한다.
새우젓 보관과 소분의 차이 큰 통을 매번 꺼내는 방식과 필요한 양만 덜어 쓰는 방식은 외부 노출 횟수에서 차이가 난다. 김장 재료를 한꺼번에 손질할 때는 양념이나 다른 식재료가 통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유리병이나 식품용 밀폐용기에 자주 쓸 양을 나눠 담으면 큰 용기를 반복해서 열지 않아도 된다. 예비분은 별도로 밀폐해 두고, 소분한 용기에는 날짜를 적으면 언제 담았는지 확인하기 쉽다.
소분 과정에서도 오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김장이나 조리 전에 쓸 양을 미리 덜어두면 작업 중 큰 통을 여러 차례 여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덜어낼 때 지킬 위생 수칙 소분해도 젖었거나 다른 음식에 닿은 숟가락을 넣으면 오염원이 들어갈 수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