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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부터 사는 게 아니었네’… 집 좁아 보이는 의외의 물건 3가지
집을 아무리 치워도 어수선해 보일 때가 있다. 수납장이 부족하다고 여겨 새 가구를 들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다. 문제의 핵심은 공간 부족이 아니라 시야에 들어오는 자잘한 물건들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바닥이나 테이블 위에 놓인 물건들이 실제보다 집을 더 좁고 답답하게 만든다. 사용 중인 물건까지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쓰는 물건에는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인상은 크게 달라진다.
부피 큰 택배 상자가 현관을 막고 있다 온라인 쇼핑이 일상이 되면서 현관이나 거실 한편에는 빈 택배 상자가 쌓이기 일쑤다. 반품이나 중고 거래에 쓸 생각으로 남겨두지만, 대부분은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된다. 부피가 큰 상자 몇 개만으로도 바닥 면적이 줄어 공간이 눈에 띄게 좁아진다.
당장 사용 계획이 없는 상자는 개인정보가 담긴 송장과 테이프를 제거한 뒤 바로 분리 배출하는 것이 좋다. 꼭 보관해야 한다면 필요한 만큼만 개수를 정해 접어서 한곳에 모아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새로운 상자가 생길 때마다 기존 상자를 정리하는 규칙을 세우면 다시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냉장고와 의자 위가 진짜 문제였다 무심코 붙여둔 냉장고 문 위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