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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축구 금지”…쌍둥이 아빠 손민수, 36세에 휠체어 탄 이유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의 손민수(36)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쌍둥이 아빠가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그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것이다. 그의 곁을 지키는 아내 임라라의 단호한 반응이 상황의 심각성을 암시했다.
지난 7일 엔조이커플 채널에는 ‘앞으로 혼자 육아 예정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늦은 밤 홀로 카메라 앞에 선 손민수는 다리를 절뚝이며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쌍둥이 아빠의 갑작스러운 부상, 대체 무슨 일이
영상 속 손민수는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오랜만에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 나갔다가 무릎을 다쳤다”고 털어놨다. 그가 선택한 운동은 축구였다. 한창 공을 차던 중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가 났고,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는 잠시 쉬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손민수는 “10~20분 쉬었는데 무릎에 힘이 안 들어가서 풀린 것 같다가 딱 잡아주는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다음날 병원으로 향하며 그는 “쌍둥이 아빠가 미쳤다고 20대 젊은 청년처럼”이라며 뒤늦은 후회를 내비쳤다.
체대 출신 아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