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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보고도 믿기 힘든 글래머+골반 몸매 뽐내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청평에서의 시원한 여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더워서 시원했던 청평 여행 사진 풀어보기. 곧 추석인데 날씨가 왜 이럴까요? 덕분에 우리 젤린이들 이번 주에 입 덜 터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제이제이는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운동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사진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연을 맺은 두 사람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제이와 줄리엔 강은 결혼 후에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