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맞벌이 부부 위한 여름휴가, 2박3일 국내여행 추천! (+연차 아끼는 법)
여름휴가를 앞두고 가장 큰 고민은 ‘언제 떠날까’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길게 휴가를 내기보다 금요일 하루 연차를 활용해 2박 3일로 다녀오는 여행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이동 시간이 짧고 볼거리와 먹거리, 휴식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면 만족도는 더욱 높아진다.
최근에는 야간관광과 체류형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짧은 일정으로도 알찬 여행이 가능해졌다. 장거리 해외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교통이 편리하고 개성 있는 국내 여행지가 좋은 대안이다. 연차 부담은 줄이고 재충전은 제대로 할 수 있는 2박 3일 국내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 ■ 강릉…바다와 커피, 감성까지 모두 담은 동해 여행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강릉은 ‘주말 힐링 여행’의 대표 주자다. 2인 예상 여행비는 KTX 왕복, 중급 호텔 2박, 식비를 포함해 약 60만~80만원 수준이다.
첫날에는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경포해변과 경포호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둘째 날에는 주문진과 정동진, 바다 전망 카페를 둘러보고, 마지막 날에는 강릉중앙시장에서 장칼국수와 초당순두부, 닭강정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본 뒤 귀가하는 일정이 무난하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