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카오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세련된 패션 감각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블랙 & 데님 스타일링… 도시적인 매력 발산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과 데님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블랙 오프숄더 톱과 프릴 스커트, 블랙 스타킹을 매치한 룩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크리스털처럼 반짝이는 유리 장식과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개성 넘치는 청청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셋업과 블랙 스타킹,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다. 포인트로 들고 있는 미니 핑크 백은 스타일링에 발랄한 감성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우아한 디너 클라라는 마카오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주얼리와 세련된 시계, 감각적인 네일 스타일링을 더해 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마카오에서 비현실적인 몸매로 현지 외국인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효민은 10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오 처음 와 본 사람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카키색 레깅스와 크롭 상의를 입고 마카오의 거리 곳곳을 거닐고 있다. 그녀의 완벽한 비율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허리와 골반 라인으로 돋보였으며,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더불어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카오를 찾은 외국인들도 효민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 주목을 받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약 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해 소속사와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한 후, 현재는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효민과 티아라 멤버들은 지난 7월 29일 데뷔 15주년을 맞았으며, 이번 마카오 방문은 팬미팅을 위한 일정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