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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부인 줄 알았네요… 김고은 옆 턱시도 남편의 반전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5월, 배우 김고은의 결혼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 옆에는 늠름한 턱시도 차림의 남성이 미소 짓고 있었다.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수많은 궁금증을 낳았다. 사진의 출처는 다름 아닌 SNS였고, 이는 인기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과연 이 결혼사진에 담긴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사진을 공개한 인물은 배우 김재원이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미와 순록, 결혼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마지막 장면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 드라마의 팬이라면 누구나 기다렸을 순간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실제 커플이라 해도 믿을 만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고은은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고, 김재원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댓글과 두 배우의 앞날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단순한 드라마 소품이 아니었던 한 장의 사진
혹시 드라마의 한 장면일 뿐이라고 가볍게 넘겼을지도 모른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