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도로 위 오페라가 따로 없네… 한미 전문가 극찬한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이탈리아 자동차는 아름답지만 고장이 잦다.” 한때 통용되던 이 고정관념이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앞에서 완전히 힘을 잃었다. 국내외 가장 까다로운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이 이탈리안 럭셔리 GT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2년 연속 수상, 권위를 입증하다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의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 수상자로 그란투리스모를 2년 연속 지목했다. 이 상은 업계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불릴 만큼 권위가 높다. 수많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혹독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 가치, 운전의 즐거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컨버터블 모델인 그란카브리오까지 같은 부문에서 수상하며 마세라티 GT 라인업의 압도적인 상품성을 증명했다.
4인승 GT의 파격적인 성능 마세라티의 110년 레이싱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최상위 트림 ‘트로페오’는 V6 3.0리터 네튜노 트윈터보 엔진을 심장으로 품었다. 최고출력 550마력을 뿜어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무려 320km/h에 이른다. 이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