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교생 줄 세웠던 송지효, 몸매 비결은 의외로 ‘밤마다 20개’였다
배우 송지효는 ‘전학 첫날 얼굴을 보려고 전교생이 복도에 줄을 섰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데뷔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로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사람들은 톱배우의 자기관리가 매우 특별할 것이라 짐작하지만, 그가 밝힌 비결은 의외로 단순했다.
그는 스스로를 운동 마니아는 아니라고 말한다. 비결의 핵심은 거창한 운동법이 아닌 유산소 운동과 간단한 복근 운동, 그리고 식단 관리의 ‘꾸준한 실천’에 있었다. 화보 촬영 등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그가 선택했던 방법은 결코 복잡하지 않았다. 고강도 운동 대신 러닝머신 10km를 택했다 송지효가 가장 기본으로 삼은 운동은 유산소였다. 특정 고강도 근력 운동에 매달리기보다 체지방 관리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방식을 택했다. 과거 영화 ‘침입자’ 촬영을 준비할 당시, 그는 스케줄이 끝나면 집에 돌아가 러닝머신에서 10km를 뛰었다고 밝혔다. 물론 극단적인 관리는 부작용도 있었다. 당시 식단까지 병행하며 초반 5kg, 후반 2kg을 감량했지만 급격한 체력 저하를 느꼈다. 결국 촬영 막바지에는 다시 저녁을 먹기 시작했고, 촬영이 끝나자 체중도 빠르게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무리한 계획이 아닌, 자신의 컨디션에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