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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성공까지 15년 걸렸다 “‘또 오해영’ 인기에 부담”
배우 서현진이 성공 전까지 느낀 자격지심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걸그룹 출신 배우 서현진이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연기자로서 성공하기까지 무려 15년이 걸렸다고 밝히며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서현진은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SM에서 남은 계약 기간을 채우는 동안, 가끔 오디션을 봤지만 일이 없었다. 아무것도 안 하기에는 눈치가 보였고, 나이도 스무 살을 넘었으니까 연기 학원에 열심히 다녔다”고 밝혔다.
연기 연습을 무용 수련하듯 했다는 서현진은 “무용은 작품을 반복해서 연습한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연습했더니, 연기도 계속 반복하고 많이 연습했다”면서 “첫 독백 연습 당시 선생님이 ‘그 대사를 너처럼 슬프게 읽는 애는 처음 봤어’라고 하더라. 내 귀에는 칭찬으로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서현진은 실제 배우들의 연습 상대가 되어 연기를 연습했다고 밝히며 “그때 대본을 봐준 친구가 정일우였다. 일우가 만나는 모든 상대 배역을 내가 맡아서 1인 13역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가수로 먼저 데뷔했었기에, 스스로 조바심을 느끼지 않았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서현진은 “조바심은 진작에 포기했던 것 같다. 물론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