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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피자 끊었습니다… 두부에 ‘이 소스’ 바르니 식비가 반값
냉장고에 남은 두부 한 모는 찌개나 부침용이라는 편견을 깬다. 조리법을 조금만 바꾸면 피자부터 강정, 과자까지 전혀 다른 요리로 변신한다. 밀가루 반죽이나 오븐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근사한 간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두부 피자다. 배달 피자를 주문하지 않고도 냉장고에 남은 채소와 치즈를 활용할 수 있어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강정과 바삭한 과자까지 더하면 두부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진다.
밀가루 없이 피자 도우 만드는 배경 두부 피자는 복잡한 반죽 과정이 필요 없다. 두부를 넓게 잘라 구운 뒤 그 위에 소스와 토핑을 올리는 간단한 방식이다. 요리에 익숙지 않은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핵심 재료는 두부 1모(약 500g)와 토마토소스 6큰술이다. 두부는 가로로 2~3등분해 도톰하게 자른다. 너무 얇으면 조리 중 부서질 수 있어 형태가 유지될 정도로 잘라야 한다.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을 제거하면 기름이 튀는 것을 막고 식감을 더 노릇하게 만들 수 있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두부의 앞뒤를 굽는다. 겉면이 노릇해지면 토마토소스를 펴 바르고 양파, 닭가슴살 등 남은 재료와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