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남은 두부, 그냥 냉장고에 넣으셨죠? 쉰내 없이 일주일 가는 ‘진짜 꿀팁’
찌개나 조림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 두부. 하지만 한 모를 사서 다 쓰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남은 두부를 어떻게 보관하느냐다.
대부분 원래 포장 그대로 혹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는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표면이 미끈거리거나 쉰내가 나 버리기 일쑤다. 이는 잘못된 보관 방식이 세균 번식을 불렀기 때문이다.
간단한 습관 하나만 추가하면 남은 두부를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비결은 의외로 ‘물’에 있다. 가장 흔한 실수가 두부를 마르게 둔다 두부를 개봉한 포장 그대로 두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다. 포장 속 물이 빠지면서 두부 표면이 공기에 노출돼 마르기 시작한다. 이렇게 건조해진 표면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밀폐용기에 옮겨 담더라도 물 없이 보관하면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
매일 1분 투자가 신선도를 결정한다 핵심은 남은 두부를 깨끗한 물에 완전히 잠기게 하는 것이다. 밀폐용기에 두부를 넣고, 두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찬물을 채워 냉장 보관해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남았다. 바로 하루에 한 번씩 이 물을 갈아주는 것이다. 두부를 담근 물에도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