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900만원도 안 되는 K3”…단종 뒤 중고차 시세, 연식별로 1,253만원 차이
현대차 아반떼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했던 기아 K3가 2024년 국내 신차 판매를 마쳤다. 신차 선택지에서는 빠졌지만 중고차 매물은 남아 있어, 연식과 등급에 따라 가격대가 넓게 형성돼 있다.
2026년 9월 1일 기준 빅밸류가 집계한 2세대 K3의 등록 가격에는 초기형부터 마지막 연식까지 차이가 나타났다. 같은 연식이어도 등급과 주행거리, 차량 상태가 달라 가격표만으로 적정 매물을 가리기는 어렵다.
K3 중고차 연식별 등록 가격 연식이 높아질수록 평균 등록 가격도 올라가는 흐름이다. 2세대 K3는 2018년식 평균 1,149만원에서 2019년식 1,435만원, 2020년식 1,538만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식은 1,770만원, 2022년식은 2,084만원이며 2023년식과 2024년식은 각각 2,227만원, 2,402만원이다. 2018년식과 2024년식의 차이는 1,253만원이지만, 이를 연식에 따른 감가액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매물별 등급과 주행거리, 상태가 다르고 집계 가격도 실제 거래가가 아닌 등록 매물의 평균 호가다.
2018년식 K3 등급별 가격 연식이 같아도 등급에 따라 가격대가 달라진다. 2018년식 1.6 가솔린 디럭스의 평균
202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