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 ‘더 뉴 스포티지’ 출시… 2,836만원부터 시작...페이스리프트를 넘어 환골탈태!
기아가 5세대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스포티지’를 선보였다. 단순한 부분 변경을 넘어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거친 이번 모델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첨단 기술과 편의 기능을 대거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더 뉴 스포티지’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SUV 본연의 강인함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아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는 스타일리시한 조합 램프와 넓은 범퍼를 통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 디자인은 기존 스포티지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12.3인치 파노라마 곡면 디스플레이는 운전석에서 조수석까지 길게 이어져 탁 트인 시야감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1.6 터보 가솔린, 2.0 LPi,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확보했으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터 출력을 개선해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