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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리안, 비키니에 드러난 건강미...“꺄아악”
댄스 크루 라치카(LACHICA) 멤버 리안이 호주 시드니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리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시드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캥거루, 코알라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안은 시드니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동물들과 함께 교감하는 모습부터,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드니의 밤거리를 즐기는 모습까지, 특유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리안의 여행 근황을 접한 동료 댄서 시미즈는 해당 게시물에 “꺄아악”이라며 감탄 섞인 반응을 남겼다.
스트릿 댄서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다방면 활약
리안은 댄스크루 라치카 소속으로, 2021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SWF)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리더 가비를 비롯한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 퍼포먼스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드니 여행 사진 역시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이며, 그녀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라치카는 방송 이후 다수의 공연 및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댄스 크루로서의 영향력을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