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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만 되면 꼭 생각나는 선배… 강동원 때문에 망했던 옆 가게 주점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 전국 대학가는 축제 열기로 뜨겁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환되는 ‘전설’이 있다. 바로 배우 강동원의 대학 시절 일화다. 한 동문이 남긴 유쾌한 ‘폭로글’이 그 시작이었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대학 축제 주점 하나가 초토화됐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다.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야기는 몇 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자신을 강동원의 대학 동문이라 밝힌 A씨는 “학교 축제 때 강동원이 기계과 주점에서 안주를 만들고 서빙을 했다”고 운을 뗐다. 문제는 그의 압도적인 외모가 불러온 나비효과였다. A씨는 “그 바람에 다른 과 주점이 전부 망했다. 아주 나쁜 사람”이라며 농담 섞인 원망을 쏟아냈다. 이 글은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강동원 주점 전설’의 서막을 열었다.
“아주 나쁜 사람이다” 농담 섞인 폭로글, 그날의 주점 풍경
이 유쾌한 폭로글이 계속해서 화제가 되자, 결국 당사자가 직접 입을 열었다. 강동원은 지난 2023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전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그 글을 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강동원은 “안주를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