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
신혜선, 극과 극 쌍둥이 자매로 파격 변신! ‘나의 해리에게’ 1인 2역, 기대감 UP!
배우 신혜선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은 그녀의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냉철한 아나운서 VS 해맑은 주차장 관리원, 극과 극 매력 발산
신혜선은 극 중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주은호’와 엉뚱 발랄한 주차장 관리소 직원 ‘주혜리’를 연기하며 1인 2역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주혜리는 주차장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책을 읽거나 뜬금없이 춤을 추는 등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반면, 아직 베일에 싸인 주은호의 모습은 냉철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풍겨 극과 극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혜선의 섬세한 연기력, 쌍둥이 자매의 입체적인 캐릭터 완성
제작진은 신혜선에 대해 “천생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그녀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신혜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쌍둥이 자매의 상반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나의 해리에게’, 힐링 로맨스와
202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