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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듯 말듯’...아찔한 레깅스 몸매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했던 정숙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2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 어바인을 언급하며 “US”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숙은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블랙 점프수트를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
사진 속 정숙은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점프수트가 드러내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매끄러운 몸매 라인은 마치 콜라병을 연상케 했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세련된 스타일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였다.
정숙은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도 건강미 넘치는 외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팬들 사이에서 “역시 정숙”, “여전히 아름답다”, “캘리포니아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얻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솔로’와 화제의 러브라인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출연 당시 영호와의 러브라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