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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첫화부터 시선집중…육성재X김지연 케미 터졌다
첫 방송된 드라마 ‘귀궁’이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기대를 입증했다.
1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최고 시청률 10.7%(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시작부터 무서운 돌풍을 일으켰다. 또한 수도권 9.2%, 전국 9.2%로 ‘나의 완벽한 비서’와 ‘보물섬’을 뛰어넘어 2025년 SBS 드라마 첫 회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 타이틀을 싹쓸이 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2.5%를 기록하며 쾌조의 첫 걸음을 뗐다.
1회에서는 인간계에서 지독한 악신으로 통하는 이무기 강철이(김영광 분)가 인간 윤갑(육성재 분)의 몸을 꿰차게 되는 파란만장한 사연과 함께, 무녀의 운명을 타고난 여리(김지연 분)와의 질긴 인연이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이날 방송은 천 년의 수행을 마치고 승천하려다 용이 되지 못하고, 악신이 된 이무기 강철이의 설화와 함께 시작됐다.
인간계 모든 이가 강철이에게 벌벌 떠는 가운데, 용담골의 유명한 만신 넙덕(길해연 분)은 어린 손녀 여리(송지우 분)에게 강철이가 그릇이 크고 영이 맑은 기자(무당의 다른 말)를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