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벤틀리, 세계 최초 공개! 괴물 같은 성능 ‘더 뉴 플라잉스퍼’ 한국 상륙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 벤틀리가 드디어 일을 냈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4세대 ‘더 뉴 플라잉스퍼’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며 공식 출시를 알렸다. 럭셔리와 퍼포먼스, 친환경까지 모두 잡은 이 괴물 같은 세단, 과연 어떤 매력을 숨기고 있을까? 782마력, 럭셔리 세단의 한계를 뛰어넘다
더 뉴 플라잉스퍼는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무려 782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5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은 웬만한 스포츠카 뺨친다. 벤틀리의 역대 4-도어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이 차는, 럭셔리 세단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피드 DNA, 디자인에 녹아들다
더 뉴 플라잉스퍼 스피드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들이 곳곳에 적용되었다. 다크 틴트 컬러로 마감된 몰딩과 디테일, 새롭게 디자인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는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22인치 휠과 차체 컬러와 동일한 보디킷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도어를 열면 벤틀리 윙 로고가 살아 숨 쉬는 듯한 애니메이션 웰컴 램프가 탑승자를 맞이한다. 럭셔리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