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아반떼 살 돈이면 그랜저도 보인다”…2017년식 그랜저 IG 998만원부터
신형 아반떼를 알아보던 예산으로 중고차까지 살펴보면 비교 대상이 달라진다. 준중형 신차와 준대형 중고 세단이 가격표에서 맞닿기 때문이다.
그랜저 IG는 넓은 실내와 차급을 앞세우지만, 연식과 차량 상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다. 특히 같은 2019년식 안에서도 초기형과 부분변경 모델이 함께 거래돼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
아반떼 신차 가격과 중고 그랜저의 시세를 비교할 때는 구입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신차 보증과 유지비, 중고차의 정비 이력까지 함께 따져야 선택의 기준이 선명해진다.
그랜저 IG 연식별 시세 2016년 출시된 그랜저 IG는 연식이 쌓이면서 중고차 가격대가 낮아졌다. 2026년 10월 시세 자료에서 2017년식 가솔린 모델의 예상 시장 판매가는 998만~1,373만원, 2018년식은 1,061만~1,487만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식 초기형은 1,131만~1,588만원이다. 신형 아반떼 시작가격이 2,398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예산을 2천만원대 초반으로 잡은 구매자에게 연식이 지난 그랜저가 비교 선택지로 들어온다.
다만 제시된 가격은 예상 시장 판매가로, 실제 매물 가격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주행거리와 사고 여부, 트림, 관리 상태가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