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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80m가 그대로 내려다보인다”…계곡 위 220m 구름다리 걷는 진안 여행
입장료도 주차료도 없는 산책 코스지만,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날씨에 따라 발걸음을 돌려야 할 수 있다. 계곡 위에 놓인 다리는 양쪽에 자동차단기와 CCTV를 갖췄고, 강풍이나 폭우·폭설이 오면 통행이 제한된다.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를 잇는 길이는 220m다. 출발 전 확인할 운영 시간과 순환 코스, 다리 아래로 펼쳐지는 계곡 풍경을 차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료 이용과 기상 통제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안내된 개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상시 통행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높은 지형에 놓인 시설이라 바람과 비, 눈의 영향을 받는다. 악천후에는 탐방객 안전과 시설 보호를 위해 출입이 통제될 수 있으며, 다리 양쪽의 자동차단기가 통행을 막는다. 출발 전 현장 관리 번호 063-430-2555나 진안고원 누리집에서 개방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계곡 위 220m 보도현수교 숲길을 지나 다리에 들어서면 발아래 계곡과 바위, 수림이 시야에 들어온다. 폭 1.5m의 보도현수교는 계곡 바닥에서 최고 약 80m 높이에 걸려 있어, 고소공포나 어지럼증이 있는 방문객은 보폭을 줄여 천천
2026.10.29